잠언 23장 22~26절
“안식할 땅을 바라보며 효도하는 자”
00:00 – 01:34
오늘 이 자리에 오신 우리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과 놀라운 역사가 여러분에게 임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제가 설교의 제목을 '안식할 땅을 바라보면서 효도하자'로 잡았습니다.
우리가 가야 할 땅을 바라보면서 어떻게 효도를 할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이 제목을 잡았습니다.
제가 이 5월달을 보니까 여러분, 여러 가지 행사가 참 많이 들어 있더라고요.
5월 첫날부터 노동, 일하는 사람들의 '근로자의 날'로 시작부터 '어린이날', 교회에서는 (이 날을) '어린이 주일'로 지키지요.
또 '어버이날'에는 '어버이 주일'을 지키지요. '가정의 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민주화 운동을 기념하는 날. 어떻게 (기념의) 날들을 많이 정해 놨는지, 불교에서는 가로등을 설치하는 날이 있더라고요.
정말로 이 달은 여러 가지 행사가 많은 달입니다. 그래서 5월은 여왕의 계절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01:34 – 03:07
아마 기독교에서는 오늘이 '어버이 주일'이라고 하여 교회의 어른들과 부모님들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그들에게) 선물을 드리고, (그들을) 축하하는 교회가 많을 줄 압니다.
그러나 (제가) 우리 교회에서는 이 카네이션을 달지 말자고 그랬습니다.
왜냐하면 꽃 장사들이 대목에 한 몫을 잡을려고 꽃값을 굉장히 비싸게 정해놓습니다. 잠깐 달았다가 뗄걸 그 비싼 경비를 안 쓰는 것이 좋겠다는 질문(건의)이 들어와서 제가 그렇게 (하자고) 했습니다. (어른들과 부모님의 가슴에) 꽃을 단 것이 보기는 좋을 것 같지만은 우리 교회에서는 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이 땅 위에는 여러 가지 재앙이 옵니다.
환란이 옵니다. 이런 어려움을 앞에 놓고 불안한 시대에 사는 우리가 제일 먼저 위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앞에 잘 보이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 아버지를 잘 섬기고, 하나님의 마음에 쏙 들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그런 종들이 되면 우리 주님이 (여러분들을)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첫 순서가 그겁니다.
03:07 – 04:47
(여러분들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에게 잘 보이는, 충성하는 그런 즐거운 '어버이 주일'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주일, 이것이 첫 번째 순서입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여러분들은) (하늘) 아래로 이 땅 위에서 사는 부모님들, 살아계신 부모님께 효도하면서 꼭 안식해야 할 안식할 땅을 바라보고 그 땅에 (그들과) 함께 들어가기를 목적하고 효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그 땅에, 그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제일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이것을 제일로 우리가 목적을 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부모님들에게 오늘만 효도하지 말고 이제 안식할 땅에 들어갈 때까지 그 나라에 들어가기를 위한, 그 나라에 가야 될 것을 목적하고 여러분들이 효도하는 일이 제일 큰 효도이며 큰 일인 줄로 압니다.
세상이 어지러워지고 혼란해질수록 인심이 각박해지고 세상살이가 복잡다단해지지만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은! 안식할 땅을 반드시 가야겠다고 하는 그런 마음을 꼭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04:47 – 06:12
그래서 22절 이하에 쭉 보면은 부모님을 잘 공경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어버이 주일 뿐 아니라 항상 부모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그런 일을 여러분들이 꼭 하시기를 바랍니다.
보이는 부모님을 잘 섬기지 아니하는 자가 보이는 부모님을 공경하지 않으면서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섬긴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육의 보이는 부모님을 섬기는 자가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도 잘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날은) (우리가)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는 '어버이 주일'이 돼야 되고 먼저 주님을 잘 섬기겠다고 하는 결심을 가지고 예배드리는 성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제일 먼저 감사해야 되느냐? 제가 늘 말씀했습니다.
천 년 전에 태어나도, 100년 전에 태어나도 (성도들은) 성경 말씀에 대해서 깊이를 알지 못했습니다.
06:12 – 07:13
그런데 (하나님이) 딱 정확한 때, 정확한 시기에 여러분을 이 땅에 보내주셔서 이 시대에 태어나서 자라나게 하시고 또 목적지를 향하여 달음질 하게 해 주신 것이 (우리에게) 너무나 감사한 일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감사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시대에 태어나게 해 주신 거 감사하다."라고 해야 되겠습니다.
원문에는 '내 생명을 주시는 날'이라고 그랬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 위에 이 시대에 여러분을 태어나게 하시고, 불교 신자도 아니고 천주교 신자도 아니고 기독교인으로 신앙생활을 하게 해 주신 것 (우리는)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07:13 – 08:41
불교 가정에서 태어난 자녀들이라면 예수도 알지 못하고 진리도 알지 못하는데 (우리가) 그런 자녀가 안 된 것 얼마나 감사합니까?
가톨릭 신자가 안 된 것도 감사합니다. 거기에서는 (신자들에게) 진리를 정확하게 가르쳐 주지도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깊이 감동을 하고 이 말씀으로 생명의 양식을 삼고 있습니다. 우리가 갈급하지 않도록 말씀의 생수로 우리에게 시원함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인 줄로 압니다.
이것이 감사한 일 중에 제일 크게 감사해야 되는 일인 줄 압니다.
저도 불교 집안에서 태어났지만은 (하나님은 제가) 예수를 믿게 해 주셨고 예수를 믿은 중에 시대의 말씀을 볼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저는 솔직히 목사가 되지 않고 장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제게 말씀을 깨닫게 하고 장로의 길을 가지 않게 하더라고요.
오늘날 제가 목사가 아니었더라면 여러분과 저는 이 한 자리에 앉아 있을 수도 없고 말씀을 상고할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08:41 – 10:17
그런데 하나님의 예정과 작전과 섭리 속에서 여러분들에게도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시고 이 말씀에 만족함을 주시는 것은 주의 은혜인 줄로 믿습니다.
오늘날 여러분이 이 자리에 앉게 된 것이 주의 크신 은혜인 줄로 믿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오늘이 있기까지, 여러분, 전쟁을 알지 못하는 여러분의 시대는 너무나 풍요롭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자라났던 시대에는 얼마나 가난했던지, 6.25의 폐허가 된 땅에서 살아남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옛날에 정말 살기 어렵고 가난한 시대에 부모님들이 자녀를 기를 때 (그들은) 참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들의 자녀를 기를 때에 얼마나 정성을 많이 들였는지 모릅니다.
부모는 못 먹어도 자식은 먹게 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부모는 굶어도 자식은 굶기지 않게 하려고 애를 많이 썼습니다.
(여러분들의 부모님께서) 여러분에게 먹이고 입히고 잘 길러주신 것을 여러분들은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가 마음을 넓히고 감사하면
10:17 – 11:27
마음이 넓어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넓은 마음을 주었다.
(그에게) 넓은 마음을 주었다. 오늘 여기에 오신 여러분들은 개인의 욕심을 부리지 말고 주의 뜻이 무엇인가를 분별하면서 정말로 하나님의 마음에 쏙 드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제, 제1 권사회 맞습니까? 제1 권사회와 같이 남이섬에 갔었는데 제가 참 느낀 것이 많습니다.
제1 권사회 권사님들에게서 협력, 협동, 사랑하시는 모습을 제가 많이 느꼈습니다. 그 남이섬을 왜 '남이섬'이라고 했는지 제가 가만히 오늘 새벽에 일어나 보니까. 남이라도 (그곳에) 가면 사랑하고 정이 드는 곳이 '남이'라고 그래요.
(서로) 남이라도 거기 가면 안 싸워요 정이 들어요. 그리고 (서로) 섬기다가 정이 들고 기쁨이 충만한 곳이 '남이섬'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우리 권사님들이 정말로 정성을 들이고 협력하고 희생한 걸 보고
11:27 – 12:47
내가 목사가 잘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저 어른들을 모시고 내 생명 다하는 날까지 저분들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려야지. (제가 저분들에게) 손톱만큼이라도 서운한 마음 가지도록 해서는 절대 안 되겠다라는 마음을 다지고 온 곳이 남이섬이에요.
남남이 가서 정든 곳이 '남이'에요. 오늘 우리가 이 즐겁고 기쁜 날을 맞이해서 마음을 좁히지 마시고 넓혀버립시다.
우리는 미우나 고우나 한 식구가 되었고 그 나라 같이 가야 되기 때문에 아무리 세상이 악하다고 해서 우리가 (그것을) 본받을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마태복음 24장에는 주님 오실 때에 되어지는 징조를 말씀하셨는데 불법이 성하게 되고 사랑이 식어진다고 그러는데요.
오늘날같이 불법이 성하는 시대가 어디 있습니까?
참 악법이 합법이 되고요. 불법이 정의로움이 되고요.
12:47 – 14:31
정말로 정직한 자가 없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정의가 땅에 떨어지는 시대, 악이 판을 치는 시대, 의로움이 없어지는 시대가 주님 오시는 시대라고 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내가 어제도 강 목사님과 성경을 가지고 대화를 했지만
이제는 (우리에게) 좌우로 살펴볼 그런 시간적인 여유가 없습니다.
이제는 세상의 끝이 와 있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그 나라 가는 축복이 제1입니다.
우리는 이곳에 오래 머물러 있을 그런 처지가 못 됩니다.
그래서 성경에, 첫째 하늘에 계신 우리 부모, 하나님 아버지를 우리가 섬길 때에 (그 분의) 마음에 쏙 들게 해야 되겠다.
"내가 너를 잊을 수 없다"고 하는 그런 자가 돼야 되지 않겠느냐 이 말입니다.
여러분, 머나먼 길 마다하지 아니하고 이곳까지 오신 우리 성도님들! 왜 여기까지 왔습니까?
그 화려한 성전도 다 두고 왜 여기까지 왔습니까? 단 한 가지, 말씀 때문입니다.
신원의 말씀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여러분의 마음에 꼭 간직하시기를 축원합니다.
14:31 – 15:53
출애굽기 20장 12절에 보면 '네 부모를 잘 공경해라.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이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의 길다.' 그랬습니다.
여기에서의 '생명'은 주님의 나라 가서 천 년 동안 사는 생명입니다.
생명이 긴. 오늘 여기 오신 여러분에게 이런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자녀를 기를 때에 말씀으로 잘 길러야 되고요.
여러분, 개인 구원 같으면 '내 구원, 너의 구원'이 따로따로여서 뭐 어떻게 할 수 없죠. 그러나 신원의 날에는 가족 구원이에요.
가족 구원이에요. 여러분들의 부모와 여러분들의 자녀들은 이 노선에서 어떻게 걸어가고 있습니까?
오늘날 기독교가 쇠퇴해가고 있는 원인이 무엇입니까?
예수 믿다가 56%의 성도들이 다 예수 믿는 길에서 떠났다고 하더라고요.
(그들에게) 다시 예수 믿겠느냐고 했더니 다 안 믿겠다고 그래요.
(이것은) 신문에 난 얘기입니다. (그들은 예수 믿는 것이) 제일 재미가 없다고 합니다.
15:53 – 17:20
여러분, 우리 교회만은 우리 교회만은! 말씀으로 뭉쳐진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면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준 땅에 가서 길이길이 생명이 긴 그런 축복이 있을 줄 믿습니다.
오늘의 교독문에서도 말씀하셨죠. '네 부모를 주 안에서 순복하라. 이것이 옳다.' 그랬습니다.
요사이 애들은 그들에 뜻에 (그들의) 아버지 어머니가 따라 달라는 거예요.
그들이 (그들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뜻을 따라 살려고 하는 게 아니라. 얼마나 요사이 젊은 애들이 개성이 강한지 신앙까지는 생각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주 안에서 순종하라 그랬습니다. 불순종은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것이죠.
'네 부모를 공경하고 사랑하는 것이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라.' 그랬죠.
첫째 '하나님을 잘 섬기라.' 그랬죠. 둘째 '육신의 부모를 잘 섬기면 네가 잘 되고 땅에서 - 여기도 '생명이 길리라'고 하는 말과 똑같이 - 장수하게 될 것이다.
장수하게 될 것이다.
17:20 – 18:43
여러분, 주님의 나라에서 길이길이 사는 그런 축복이 여러분에게 임하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이 막 간다고 우리가 막 가는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어제 제가 가정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 집사람(저의 아내)이 23절로 묻더라고요.
부모 공경, 부모 섬기는 거는 참 좋은데, 여기 23절을 자세히 설명을 해달라고 그러길래요.
제가 (제 아내에게) 간단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진리를 사고 팔지 말아라.'
이게 제 아내가 뭐냐라고 묻더라고요.
"이게 어떤 의미인가요? 아마 내가 궁금한 거 보면 우리교회 성도들도 궁금할 거니까 좀 설명을 좀 해주세요."
그래서 제가 (아내에게)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진리를 소유한 자는, 진리를 가진 자는 그 진리를 잘 간수하고 물질적인 이익이나 즐거움을 갖지 말아라'라고.
'네가 생명의 말씀을, 영생의 진리를 소유했다면 이것을 물질적인 어떤 이익이나 어떤 쾌락, 즐거움과 바꾸지 말아라.
18:43 – 20:08
이 귀한 진리를 네가 잘 간직하고 있으라.'는 소리예요.
귀한 진리를. 그다음에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하라.' 그랬습니다.
'네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이것을 잘 간직하고 잘 보관하고 (네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사는 자가 돼야지, 이것을 가지고 남발하기나 자만하거나 악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 지혜는 '호크마'죠.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 그래서 이사야 11장 2절에도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라 그랬습니다.
이 신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그다음에 '훈계도 그러하다' 그랬죠.
'훈계'가 뭡니까? '책망'과 '권면'입니다. 이것을 잘 듣는 자가 되고. '명철'은 '분별력'입니다.
'비인하'라 그랬는데 분별력이 좋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참 분별을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분별이 잘 되어야 여러분들이 실족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녀인 여러분들은 오늘 정말로 부모에게 정성을 한 번 잘 쏟아서 어머니, 아버지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그런 자가 꼭 되기를 바랍니다.
20:08 – 21:31
제가 전에도 이런 설교를 한 것 같아요.
나이가 든 부모님에게 세 가지에 대해 꼭 신경을 써드리자.
신경을 쓰자. 첫째 뭐냐? (부모님에게) 좋은 지팡이를 가지도록 해드리자.
좋은 지팡이. 늙어서는 영감, 마누라가 (서로에게) 지팡이가 돼야 돼요.
서로 붙들어주고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것이 지팡이입니다.
(그들에게) 지팡이가 없으면 참 고통스럽죠. 만약에 사별한 자가 있다 그러면 교회가 (그에게) 지팡이 노릇을 해줘야 돼요.
그를 잘 받들고 그를 부추겨 드리는 여러분이 꼭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두번째) 어깨에 힘을 좀 주게 해드리자. (우리가) 부모님이 어깨에 힘을 주게 해드리는 것은 (그분에게) 교만하게 어깨에 힘을 주게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님이 언제나 자식들의 눈치를 보지 않도록 (여러분이 부모님에게) 통장 하나 만들어 드리면 참 부모님이 좋아하실 것이다.
"아멘"하면 해봅시다. "통장 하나 만들어 드리자. 부모님에게 통장 하나 만들어드리자."
그러면 (부모님의) 어깨에 힘이 들어갑니다. (우리가 부모님이) 어디 가도 기죽지 않도록 해드리는 것이 정말로 좋은 일입니다.
21:31 – 22:58
(부모님이) 자유롭게,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수시로 조사하면서 (통장에 돈을) 넣어드리고 채워드리는 그런 자녀가 참 효도하는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신앙생활을 잘하도록, 언제나 여가 선용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돕는 자가 되어야 하는데, (이것이) 효도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인들이, 나이 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서 보살펴 드리는 자가 부모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고 부모님을 즐겁게 해드리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아멘'하세요. 그래야 주님께서 축복을 내립니다.
근데 나이 든 사람이 조심해야 될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그들은) 다니다가 넘어지는 거 조심해야 돼요.
(그들의) 마음은 청춘이지만 몸은 늙어서 활동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다리가 약해지고 여러 가지로 힘이 없어지니까 (그들은) 넘어지는 것 참 조심해야 됩니다. 걸음걸이가 둔해져서 정말로 헛짚을 수가 있고 발을 잘못 디딜 수가 있기 때문에 본인(노인)은 조심해야 된다.
22:58 – 24:11
그다음에 노인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조심해야 될 것이 무엇이냐? 여러분, 그다음에 조심해야 될 것이 무엇입니까?
(그들은) 너무 잘 잊어버리니까 약속을 하지 말아야 돼요.
여기도 '응' 저기도 '응'하고 약속해놓고 (그들은) (약속한 것을) 다 잊어버립니다.
잘 잊어버리니까. 그들 자신이 기억력이 많이 둔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나이들어갈수록 조심을 해야 될 것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노인들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말의 실수가 많습니다.
말의 실수가 많기 때문에 말수를 아주 적게 하고 (상대방의 말을) 들어야 하고, 한 소리 또 하고, 한 소리 또 하면 여러분의 자녀들이 싫어합니다.
그는 말을 안한 것 같지만 또 (반복해서 자녀에게) 말을 합니다. (그는 그의) 자녀가 (그 말을) 안 들은 것 같다고 생각하여 (똑같은 말을) 또 합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이가 든 사람들은. 나이 든 사람들이 '아멘' 해야 됩니다.
(여기에 계신 분들 중) 나이 든 사람들은 아무 소리도 안하네요. 그다음에 한 가지, 나이 든 사람이 무엇을 조심해야 되느냐? 먹는 거 조심해야 돼요.
먹는 거 조심해야 돼요. 과식과 과욕은
24:11 – 25:30
자신의 몸을 망가뜨리고 다른 질병을 가져오게 하는데, 이는 자식들에게 근심거리가 되고 걱정거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는 절대 안 된다.
그래서 이것이 조화를 잘 이루면 효도하는 것이고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이고 자녀들에게 짐이 되지 않는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의 본문말씀에 보니까 뭐라고 말했는가? 26절에 보면은 또 이런 말씀을 해 놨죠.
(그 앞절에)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라고 해놓고 (26절에)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마음을 달라고 그러십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수많은 재물과 수많은 예물을 드려도 마음을 드리지 아니하면은 하나님께서 받지 않습니다.
기뻐하지 않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을 참 잘 섬기고 그다음에 육신의 부모를 잘 문안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옛날에 부산에 있을 때에, 김영삼이 대통령이 되기 전에,
김영삼 아버지가 수산업, 고기잡이를 했었는데요.
25:30 – 26:59
김영삼 대통령은 젊었을 때도 - 옛날에는 뭐 전화기가 별로 없죠. - (그의) 아버지한테 이른 아침에 잘 주무셨냐고 꼭 문안 인사를 드렸다고 합니다. 그건 김영삼 대통령한테 (제가) 직접 들었습니다.
(그의 아버지가)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른다 그래요. (그가 그의 아버지에게) 아침에 문안 인사하고, 아침에 문안 인사 못 했다면 저녁에 인사를 하여 잘 주무시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그렇게 하니 우리 부모님이 참 좋아하셨습니다." 이런 (그의) 소리를 (제가) 들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은 주님 앞에 마음을 여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주님께) 마음을 먼저 드려야 돼요. (여러분들은) 주님 앞에 기도하고 간구할 때에 항상 마음을 열어놓고 기도하고 교통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오늘 새벽에도 앉아서 우리 성도들을 쭉 더듬어 가면서 기도하는데, 아니 제가 박 장로님을 기억은 하는데 그분의 이름이 생각이 안 나서 "그냥 '장로님'이라 하겠습니다." 하고 나중에 (기도가) 끝나고 "아, 박영우 장로님이구나!"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제가 (기도가) 끝난 다음에 (성도님의) 이름을 기억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26:59 – 28:31
끝난 다음에. 제가 젊을 때는 안 그랬는데 나이가 들고 나니까요.
여러분들의 집에 심방을 새벽마다 쭉 한번 갈 때도 있는데 "정말로 하나님! (그 분들을) 도와주시고 축복해 주십시오." 라고 기도하며 저분들도 나를 위해서 기도하지 않겠나. 나도 (이렇게) 기도하는데.
우리는 함께 기도하고 함께 안식 세계에 가야 되니까요.
여러분, 결단코 여러분은 (이 역사에서) 떨어지지 말고, 질병때문에 고달퍼서 괴로워하지 말고, 여러분의 이름이 흙에 기록되지 말고 우리는 꼭함께 말씀의 위로와 소망을 가지고 안식할 땅에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남편과 아내, 아내와 남편, 부모와 자식, 형제와 형제 여러분,
세상이 각박하다고 우리 성도들끼리 각박할 수 없습니다.
제가 어제 권사님에게 어떻게 고마운지요. 제가 그 마음씨를 보고 "하나님 축복해 주세요.
축복해 주세요. 연로하신 저분들과 함께 그 나라 가게 해 주시옵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시대,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우리의) 목적이 뭡니까?
목적이 뭡니까? 우리의 목적이 뭐예요?
28:31 – 28:48
지금요. 우리는 그 나라 가는 게 목적 아닙니까? 그 나라 갈 수 있는 진리가 우리 손에 딱 잡혀졌는데 놓쳐서 되겠습니까?
28:48
앞으로는 어버이 주일을 우리는 지킬 수가 없을 겁니다.
왜? (우리는) 경고해야 되니까요. 오늘도 이번 주일에 (어버이 주일을 드릴까 말까 하고) 많이 망설였습니다.
이 신원의 말씀에 대한 사상에 집중해야 되겠는데. 그러나 (저는) 안식할 땅에 부모님 모시고 자녀들 데리고 그 나라를 바라보고 걸어가는 우리 성도들이 돼야 되겠다고 하는 마음에서 어버이 주일을 지켜보자고 했습니다.
말씀으로 위로를 받고 소망을 가지자. (여러분들은) 그러한 삶을 꼭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는) 세상이 내일 어떻게 될지 모레 어떻게 될지 참 불안하게 삽니다.
그러나 여러분 마음속에는 진리의 말씀이 싹 들어가 있습니다.
그 말씀이 여러분의 마음을 주관하시고 소망이 넘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