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7장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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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권

요한계시록 7장 역사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를 보니 땅의 네 모퉁이에 선지라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고 있더라"
— 요한계시록 7:1

박성목목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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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7장 역사 책 표지
요한계시록 7장 인치는 역사를 상징하는 이미지
※ 인(σφραγίζω 스프라기죠)치는 역사 1) 요엘 2장 28~29절에 성령의 역사를 보면 은혜시대의 성령(2:28)과 신원의 날(2:29)에 일어날 성령으로 구분을 지어놓았다. 2) 인은 첫째, 하나님의 소유에 대한 표시이며, 둘째, 자기 백성을 보호하는 의미로 인을 치게 된다.
책 머리에

책 머리에 …

신구약 성경은 메시야에 관한 말씀이 많이 기록되어 있으나 그 중에도 요한계시록은 주께서 강림하실 때 세상 형편과 성도들의 신앙 준비에 대하여 자세히 증거 해 놓았다.

요한계시록의 말씀은 이해하기가 힘든 내용들이나, 어법(語法)상에 까다로운 부분이 많기 때문에 꺼려하며 가까이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경향이 많지만 주의 재림은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반갑고 기쁜 소식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종들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것을 보면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신 자들이 수신자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계 1:1). 이 소망적인 말씀을 믿고 감사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도 성령께서 조명(照明)을 해 주시지 않으면 깨닫지도 못하고 믿을 수가 없다. 특히 사단과 싸워 승리한 자만이 시온산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새 노래를 부를 수 있다고 하신 것도 큰 전쟁을 염두에 두신 것이다. 에덴동산에서 인류의 시조가 말씀의 미혹을 이기지 못하여 영생을 놓친 것이나(창 3:1~5),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길에서 미혹 때문에 약속의 땅을 밟지 못한 것이 오늘날 성도들에게 거울이 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 맞은 종이 되기 위하여 진리에 굳게 서서 어떠한 미혹이 와도 흔들림이 없어야 하며,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면서 신앙의 지조를 지켜야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 갈 수가 있다. 2014. 12. 14 저자 박성목 목사
요한계시록 7장 분해

요한계시록 7장 분해(分解)

요한계시록은 성경전체(창세기 ~ 유다서)의 결론이다.

요한계시록 1장 1절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라고 하였다(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천사⇒ 사도요한⇒ 수신자는 일곱교회 사자 ⇒ 마지막 종들이다). 본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고 한 것을 보면 사도 요한은 대필자에 불과하며 원저자는 주님 자신이시다. AD 54~68년경 네로(Nelo) 황제 때 수 천 명의 기독교인들을 십자가에 못을 박아 죽이는 무서운 박해가 계속될 당시 베드로와 바울도 순교 당했다. 그 이후 AD 81~96년경 도미시안(Domitian)황제가 또 다시 종교 탄압을 하며 잔인한 학살 속에 4만 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을 처형 하였으나 사도요한은 지중해 동북쪽 에베소 서쪽과 그리스 사이에 위치한 밧모라는 조그마한 섬으로 유배되었다. 이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도요한에게 찾아오셔서 악한 세상을 심판하기 위하여 강림하시겠다는 소식을 아시아에 있는 7교회(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에 속히 전달하라고 하신 말씀은 고통 받는 성도들에게 이 보다 더 반가운 소식은 없을 것이다. 특히 신구약 성경 중에 요한계시록은 일곱 숫자가 많이 들어 있는 것이 특이하다(구원과 심판, 영생과 영벌을 완벽하게 하시겠다는 뜻이 담겨있다). 일곱 별, 일곱 교회, 일곱 천사, 일곱 영, 일곱 등불, 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이 책에는 구원의 종류와 시대마다 일어나는 여러 가지 징조와 환난과 심판을 완전 숫자로 표시하였다). 요한계시록 1~22장까지의 세부적인 해석은 중략(中略)하고 7장의 중점을 둔 것은 이스라엘 12지파의 관한 것과 14만 4천 인에 대하여 여러 가지 잘못된 주장들이 많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7장 하늘의 네 바람과 인 맞은 이스라엘 12지파

요한계시록 6장은 시대의 변천과 재난의 순서라고 한다면 7장은 역사의 위치와 구원의 두부류(변화성도, 부활성도의 왕권)를 나타낸 것이다.

요한계시록 7장 역사는 6장 9절의 다섯째 인과 여섯째 인 사이에 일어나게 되는 중간 계시이다. 1.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순교자들이 제단 아래에서 억울한 죽음을 신원해 달라는 탄원을 할 때 주님께서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στολαῖς 스톨라이(예복, 겉옷, 끌리는 긴 옷) λευκαῖς 류카이(흰, 밝은), 계 6:11)를 주시며 저희 동무 종들의 수가 차기까지 잠간 기다리라고 하신 것은 요한계시록 7장 4~8절에 12지파에서 인 맞은 종들의 수가 차야 한다고 하셨다. 2. 요한계시록 11장 1~12절에 1260일 동안 인 맞은 종들(두 증인의 역사를 마친 후)과 흰 옷을 입은 무리(순교자)들이 함께 하늘의 보좌로 올라가게 된다(고전 15:51~54, 살전 4:16~17).

하늘의 네 바람(계 7:1~3)

1. 네 천사(ἀγγέλους)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사방의 바람을 붙잡고 있다는 것은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저지하시겠다는 것이다. 2. 또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치기를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 치기까지 해하지 말라는 것은 마지막 역사 때문이었다(2~3). 2절 해롭게 할 권세로 번역된 권세(ejxousia 엑수시아)가 아니고 “넘겨주다, 위탁하다”라는 뜻을 가진 디도미(dijdwmi)이다. 3. 이 땅에 요동치는 전쟁의 바람 아네무스(ἀνέμους) 1) 환난의 바람이 들어있는 성경 구절은 다음과 같다. ① 이사야 21장 1절 : 해변 광야에 관한 경고라 적병이 광야에서, 두려운 땅에서 남방 회리바람 같이 몰려 왔도다 ② 예레미야 4장 11절 : 그 때에 이 백성과 예루살렘에 이를 자 있어서 뜨거운 바람이 광야 자산에서 내 딸 백성에게 불어온다 하리라 이는 키질하기 위함도 아니요 정결케 하려 함도 아니며 ③ 예레미야 25장 32절 :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재앙이 나서 나라에서 나라에 미칠 것이며 대풍이 땅 끝에서 일어날 것이라 ④ 예레미야 30장 23절 : 보라 여호와의 노가 발하여 폭풍과 회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칠 것이라 ⑤ 다니엘 7장 2절 :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⑥ 마태복음 14장 24~25절 :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슬리므로 물결을 인하여 고난을 당하더라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마지막 환난과 구원을 예고하심) 2) 요한계시록 9장 14~15절 :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노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계 7:1에는 각종 나무였으나 여기에는 많은 사람의 희생을 말했다) 4. 각종 나무(ἐπὶ에피 πᾶνδένδρον덴드론) 1) 각종 나무는 모든 인류를 뜻하는 성경 구절이다. ① 마태복음 3장 10절 :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환난과 심판을 의미함) ② 마태복음 7장 17절 :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선과 악의 행위) ③ 마태복음 7장 19절 :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어 던지우느니라(환난과 심판을 상징적으로 표현 하였다) ④ 마태복음 13장 31절 :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그 씨가 싹이 나고 자라서 나무가 됨) ⑤ 요한복음 15장 1 절 :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과실을 맺어야 할 가지는 성도들이다) 2) 유다서 12절 : 저희는 기탄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의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자기 위치를 떠난 지도자들) 5. 나무들이 모여 기름을 부어 왕을 삼자는 비유(삿 9:8~15) 1) 본문에 나오는 나무들은 모두 사명을 가진 사람을 풍자하여 한 말이다. ① 감람나무 사사기 9장 9절 : 감람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기름은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하나니 내가 어찌 그것을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요동하리요 한지라 ② 무화과나무 사사기 9장 11절 : 무화과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단 것, 나의 아름다운 실과를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요동하리요 한지라 ③ 포도나무 사사기 9장 13절 : 포도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나의 새 술을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요동하리요 한지라 ④ 가시나무 사사기 9장 15절 : 가시나무가 나무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참으로 내게 기름을 부어 너희 왕을 삼겠거든 와서 내 그늘에 피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불이 가시나무에서 나와서 레바논의 백향목을 사를 것이니라 하였느니라(악한 왕의 통치상징) 2) 시편 52편 8절 : 오직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하리로다(다윗이 시련 중에 왕위에 오른 것을 감사하는 시) 3) 이사야 2장 13~16절 : 또 레바논의 높고 높은 모든 백향목과 바산의 모든 상수리나무와 모든 높은 산과 모든 솟아오른 작은 산과 모든 높은 망대와 견고한 성벽과 다시스의 모든 배와 모든 아름다운 조각물에 임하리니(온 세상에 임할 환난을 예고하심, 14~19)

인(σφραγίζω 스프라기죠)치는 역사에 대하여

1) 요엘 2장 28~29절에 성령의 역사를 보면 은혜시대의 성령(2:28)과 신원의 날(2:29)에 일어날 성령으로 구분을 지어놓았다. 2) 인은 첫째, 하나님의 소유에 대한 표시이며, 둘째, 자기 백성을 보호하는 의미로 인을 치게 된다. 1. 은혜시대는 사람의 마음에 인을 친다 1) 은혜시대에 내리는 이른 비 성령의 역사는 예수를 믿을 때 성도들의 마음에 인을 치게 된다. ① 요엘 2장 28절 :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라고 하였다. ② 고린도후서 1장 22절 :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③ 에베소서 1장 13절 :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④ 에베소서 4장 30절 :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2) 요한복음 3장 33절 : 그의 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쳤느니라(확실한 말씀에 인을 친 자에게 주께서 자기의 소유로 인을 치게 된다)

2. 인치는 종들은 우리라고 하는 선구자들이다.

1) 은혜시대의 우리(십자가 부활의 증인) ① 사도행전 10장 40~42절 : “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신 후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우리를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거하게 하셨고” 라고 하셨다. ② 예수께서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을 찾아가지 않으시고 생업에 종사하는 자들을 불러 선구자로 삼으신 것은 새로운 시대(은혜시대)를 여시기 위함이었다. 12제자를 뽑아 3년 동안 강한 훈련을 시키신 후에 오순절 날에 이들에게 성령의 능력을 입혀 유다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가서 십자가 부활의 증인이 되어 달라는 부탁을 하시며 은혜시대의 사명을 맡기셨다. ③ 사도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 땅에 예수 십자가 복음의 씨를 뿌리며 이른 비 성령으로 마음에 인을 쳤던 것이다(2천 년 동안 계속 되고 있다). 2) 신원의 날의 우리(말씀 권세의 종들) 요엘 2장 29~30절 :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제 2의 출애굽과 같은 이적기사가 나타나게 된다) ① 1차적으로 은혜시대에 이른 비 성령의 역사는 마음에 인을 쳤고, 2차 신원의 날의 늦은 비 성령은 이미 예수를 믿는 성도들의 이마에 인을 친다고 하였다(초자연적인 역사). ② 은혜시대에 뿌린 알곡들을 늦은 비 성령의 역사로 거두어들여야 하기 때문에 파종 때보다 7배나 강한 권세 역사가 임해야 원수의 피해를 입지 않고 택한 백성들은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불러 모을 수가 있다. 악이 팽창하고 어두움의 세력이 극도로 발악하는 시대에 사단을 제압할 수 있는 능력이 함께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백성을 찾아낼 수가 없다. ③ 요한계시록 17장 14절 :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이 말씀은 십자가 보혈로 부르심을 입고 말씀 안에서 인침을 받은 권세 종들이며, 시온산에 서서 그리스도와 함께 새 노래를 부르게 될 자들이다) 3) 신원의 날에 인 맞지 아니하는 기독교인의 환난 ① 요한계시록 9장 1~4절 :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타락한 지도자)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악한 황충들은 인 맞지 아니한 성도들에게 집중적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그들이 당하는 고통은 말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처참하다, 5~6) ② 에스겔 9장 3~6절 : 그룹에 머물러 있던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올라 성전 문지방에 이르더니 여호와께서 그 가는 베옷을 입고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찬 사람을 불러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 나의 듣는데 또 그 남은 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 뒤를 좇아 성읍 중에 순행하며 아껴 보지도 말며 긍휼을 베풀지도 말고 쳐서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이 말씀이 요한계시록 9장 4절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는 역사와 같다) ③ 베드로전서 4장 17절 :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 라는 말씀은 이방을 진노하시는 것이 아니라, 먼저 하나님의 성전에서부터 심판을 시작하시겠다고 하였다. 이사야 43장 27~28절에 하나님이 노하셔서 성소에 어른들로 욕을 보게 하겠다는 말씀은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3. 이스라엘 12지파는 누구인가?(계 7:4~8)

1) 성자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에는 아브라함의 혈통을 따라 난 이스라엘이 선민이었으나 어린 양 되신 예수께서 화목제물이 되신 이후에는 십자가의 피로 다시 관계를 맺지 않으면 과거에 하나님의 백성이라도 참 이스라엘이 될 수가 없다. ① 갈라디아 3장 7절 :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찌어다(예수 십자가 피로 이스라엘이 됨) ② 갈라디아 3장 16절 :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고 하시는 말씀에서 참 이스라엘이 누구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본문에 아브라함의 자손이 이삭이 아니고 그리스도라고 하신 말씀만 살펴보아도 육적 이스라엘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2) 짐승의 피로 제사 드리는 자들은 성육신 하신 예수를 메시야로 영접하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와는 거리가 너무나 멀 뿐 아니라 그들은 지금도 하나님의 진노 아래 머물러 있다. ① 로마서 2장 28~29절 :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② 과거 육적 이스라엘과 12지파는 신약시대에 나타날 12 사도와 영적 이스라엘의 모형으로 보여주신 것을 모르면 안 된다. ③ 요한계시록 전체의 문장의 흐름을 살펴보면 육적 이스라엘은 어린 양 되신 예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데 단순히 12지파가 나온다고 해서 육적 이스라엘이라고 단정을 짓는 것은 아주 잘못된 생각이다.

4. 12사도라는 명칭을 쓰지 않고 12지파의 이름을 사용하게 된 이유

1) 이스라엘 백성들의 출애굽과 가나안 가는 길은 신약시대에 이루어질 그림자라는 것을 실천적인 예언으로 보여 주었다. ① 모세의 인도로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은 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하여 성부(구름), 성령(불)인 3분 역사에서 전자는 허상인 동시에 후자는 실상으로 나타나게 된 것이다. 실제로 야곱의 12지파 후손들이 바로의 압제에서 벗어나 험난한 광야 길을 통과하여 가나안에 들어가는 과정이 훗날 신약시대의 유월절 날에 흘리신 예수 십자가 피를 가진 성도들도 천국을 향해 가는 길이 그들과 너무나 흡사하다 ㄱ.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한 12사도의 후예들이 애굽 같은 세상에서 어린 양이 되신 예수의 보혈로 죄 씻음을 받고 현대판 광야생활을 거쳐 메시야 왕국에 들어가는 여정이 출애굽 한 백성들과 다를 바가 없다. ㄴ. 하늘의 만나와 반석의 생수 역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풀어 주시는 영생의 말씀과 진리의 물로 먹고 마시며 천국을 향하여 가는 것과 일치가 되고 있다.

5. 요한계시록 7장의 12지파는 육적 이스라엘이 아니다.

1) 그러면 왜 이스라엘 12지파가 신약시대에 나와야 하느냐고 반문을 하는 자들이 있을 것이다. ① 그 이유에 대한 답변은 다음과 같다. 가. 여기에서 사도의 이름을 쓰지 않고 지파라고 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약속의 땅을 밟지 못하고 모두 순교를 했기 때문에 살아서 가나안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의 지파 명칭만 빌렸을 뿐이다. 나. 그들이 출애굽 한 이후에 험한 광야 길을 거쳐 가나안에 들어간 것을 요한계시록에 일어나는 일들과 연결을 시켜 놓고 보면 서로 연관이 되는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ㄱ. 출애굽기 19장 4절 :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독수리 날개는 이적기사이다) ㄴ. 요한계시록 12장 14절 :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시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라고 하였다(하나님의 큰 이적기사를 독수리의 날개로 표시하였다). ㄷ. 출애굽기 15장 1~21절 : 홍해를 건너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백성들이 수장당하는 광경을 보면서 구원의 노래를 부른 것이나, 요한계시록 15장 3절에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라는 찬양도 홍해변의 역사와 같은 뜻을 가지고 있다(이 대목에서 왜 모세의 노래가 나와야 하는가를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ㄹ. 애굽에서 내린 10가지 재앙과(출 7장 ~ 11장) 요한계시록 16장에 7가지 재앙을 악한 세상에 내린 것은 서로 다를 바가 없다(요한계시록은 완전 재앙을 일곱 가지로 표시했다). 이러한 말씀들을 출애굽 사건과 서로 비교하며 분석을 했을 때 일맥상통하는 내용들이 많이 발견되는 것을 무시할 수가 없다. 2) 아래 성경 구절은 제 2차 출애굽과 같이 일어날 역사가 신약시대에 또 남아 있다는 예언이다. ① 이사야 11장 16절 : 그의 남아 있는 백성을 위하여 앗수르에서 부터 돌아오는 대로가 있게 하시되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과 같게 하시리라 ② 미가 7장 15절 : 가라사대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과 같이 내가 그들에게 기사를 보이리라 ③ 이러한 성경 구절들을 서로 짝을 맞추어 가며 분석을 해 보면 요한계시록 7장 4절은 육적 이스라엘에 관한 내용이 아니라는 것이 말씀으로 증명이 된다.

6. 요한계시록은 육적 이스라엘과 전혀 관계가 없다는 증거

1) 요한계시록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고 하신 것만 보아도 육적 이스라엘에게 관한 말씀이 아니다(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영적 이스라엘에게 하신 말씀이다, 계 1:1). 본문에 기록된 말씀 자체가 예수 십자가 피로 구원받은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될 일을 알게 하시기 위하여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셨다는 것 만으로도 상대가 누구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유대인들은 지금까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회개하지 않고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종들에게 보낸 편지의 수신자가 그들이 될 수가 없다. 2) 요한계시록 1장 7절에 구름을 타고 강림하시는 심판주의 모습을 보고 두려워하며 땅의 모든 족속들이 가슴을 치고 애통하는 자들이 누구이겠는가?(그를 찌른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며 진리를 반대하는 모든 자들이 해당이 된다) 육적 이스라엘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이후 아직도 양 잡아 제사 드리고 있는 것을 보면 요한계시록의 말씀과는 거리가 너무나 먼 자들이라는 것이 확연히 드러나고 있다. 3) 요한계시록 2 ~ 3장에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발송한 편지는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로 값 주고 사신 교회의 사자들이라는 것을 보아도 율법주의자들은 관계되지 않는다(요한계시록 22장 16절 :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7. 나라와 제사장을 삼은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여 이루어졌다.

1) 요한계시록 1장 5~6절 :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게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위의 본문은 예수 십자가 피로 구속 받은 성도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2) 베드로전서 2장 8절 :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고 하신 것은 유대인들은 말씀에 불순종하다가 넘어질 것을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것이라고 하였다. 그 다음 9절에는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라고 하신 말씀은 이방을 선택하실 하나님의 섭리였다(계 5:9~10 참고). 이사야 42장 1~7절에도 이방 백성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기 위하여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실 것을 이사야를 통하여 예언을 해 놓으셨다. 3) 히브리서 12장 22~24절 :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첫 열매들의 모임)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순교자)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라고 하셨다. 성도들이 들어갈 시온산과 하늘의 새 예루살렘에는 땅에서 구속함을 받은 첫 열매들과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의인의 영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천군천사들의 옹위 속에 장자들의 총회가 하늘 성소에서 열리게 될 것이다. ① 요한계시록 19장 9절 :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라고 하시며 이것은(οὗτοι 후토이)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οἱ 호이 λόγοι 로고이 ἀληθινοί 알레디노이)이라고 하신 것도 유대교인들은 이 잔치에 초청 받을 대상이 아니다. ② 요한복음 1장 14절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위의 내용은 말씀이 사람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신부된 종들이 말씀이 되었을 때 동질성을 느낄 수 있는 지체가 된다(참고. 마 22:1~14절의 혼인잔치의 비유와 달란트의 비유 : 25:14~23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 자).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 손에 있는 책(심판과 구원을 기록한 책)을 열 자가 없어 방성대곡을 하는 사도요한에게 장로 중에 한 분이 유다 지파에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뗄 것이라는 말씀을 해 주셨다(십자가로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열 자가 없다). 1. 요한계시록 5장 7절 :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인수하실 때 하늘 보좌에서부터 지상에 있는 모든 피조물까지 찬양을 하며 크게 기뻐하였다. 1) 요한계시록 5장 8절 :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 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고 한 것은 십자가 피를 가진 자들이 주님께 간구한 내용들이다. 2) 요한계시록 5장 9~14절 : ①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노릇하리로다 하더라 내가 또 보고 들으매 ②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내가 또 들으니 ③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찌어다 하니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첫째: 네 영물과 24 장로들의 노래가 나왔다(8~10). 둘째: 많은 천군 천사들이 그 뒤를 이어 합창을 하였다(11~12). 셋째: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와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성도의 나라가 오게 됨을 어린 양 앞에 찬양을 드리게 된 것이다(13). (대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의 모함과 빌라도의 불법 재판으로 죽임을 당한 어린 양 되신 예수께서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취하시고 떼실 것이라는 말씀을 유대인들이 믿음으로 받아들이겠는가)

일곱 인으로 인봉된 책의 인수인계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 손에 있는 책(심판과 구원을 기록한 책)을 열 자가 없어 방성대곡을 하는 사도요한에게 장로 중에 한 분이 유다 지파에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뗄 것이라는 말씀을 해 주셨다(십자가로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열 자가 없다).

1. 요한계시록 5장 7절 :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인수하실 때 하늘 보좌에서부터 지상에 있는 모든 피조물까지 찬양을 하며 크게 기뻐하였다. 1) 요한계시록 5장 8절 :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 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고 한 것은 십자가 피를 가진 자들이 주님께 간구한 내용들이다. 2) 요한계시록 5장 9~14절 : ①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노릇하리로다 하더라 내가 또 보고 들으매 ②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내가 또 들으니 ③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찌어다 하니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첫째: 네 영물과 24 장로들의 노래가 나왔다(8~10). 둘째: 많은 천군 천사들이 그 뒤를 이어 합창을 하였다(11~12). 셋째: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와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성도의 나라가 오게 됨을 어린 양 앞에 찬양을 드리게 된 것이다(13). (대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의 모함과 빌라도의 불법 재판으로 죽임을 당한 어린 양 되신 예수께서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취하시고 떼실 것이라는 말씀을 유대인들이 믿음으로 받아들이겠는가)

어린 양과 함께 시온산에 선 자들이 부르는 새 노래

1. 요한계시록 14장 1절 :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라고 하셨다. 2. 하늘에 있는 시온산은 요동치 않고 영원히 있는 산이다(시 125:1). 1) 요한계시록 14장 3절 :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 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2) 시편 33편 3~4절 :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공교히 연주할찌어다 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 행사는 다 진실하시도다 3) 시편 96편 1~2절 :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찌어다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 이름을 송축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선파할찌어다 4) 시편 144편 9~10절 :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열 줄 비파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주는 왕들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자시요 종 다윗을 그 해하는 칼에서 구하시는 자시니이다 5) 시편 149편 1~2절 :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회중에서 찬양할찌어다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자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시온의 자민은 저희의 왕으로 인하여 즐거워할찌어다 3. 시온산에 선 자들은 육적 이스라엘이 아니라는 증거는 다음과 같다. 새 노래를 부르는 단체는 요한계시록 7장 4~8절에 이스라엘 12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며, 이 큰 무리들이 어린 양과 함께 시온산에 섰다고 하는 것만 보아도 확실히 육적 이스라엘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은 의문점이 풀수 없기 때문이다. 1) 예수를 십자가에 못을 박아 죽인 유대인들이 어린 양과 함께 시온산에 설 수가 있겠는가? 2) 예수를 메시야로 인정하지 않는 그들의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이 기록될 수가 있겠는가? 3) 예수 십자가 피를 가진 성도들 왜에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가 없는데 유대인들의 이마에 아버지의 이름이 쓰여 지겠는가? 이러한 문장의 내용과 흐름을 엄밀히 따졌을 때 그들의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이 새겨지는 자는 육적이스라엘이 아닌 것이 너무나 자명한 일이다.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혈통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고 있다. 4) 요한계시록 14장 1~5절과 7장 4~8절을 서로 비교하며 분석해 보지도 않고 이스라엘 12지파라고 한 것만 가지고 율법을 지키는 유대인들에게 해당 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어긋나는 것이다. 지금까지 기록된 말씀들을 모두 종합했을 때 유대인들이 어린 양과 함께 시온산에서 승리의 노래를 부를 수가 없다는 결론을 내려도 전혀 거리낌이 없다.

시온산에 어린 양과 함께 서 있는 14만 4천은 변화성도의 왕권

시온산에 어린 양과 함께 서 있는 14만 4천은 변화성도의 왕권 1. 요한계시록 7장 4~8절에 유다 지파를 중심하여 마지막 베냐민 지파까지 12지파에서 인 맞은 자들이 요한계시록 14장 3절의 어린 양과 함께 시온산에 서서 새 노래로 합창하는 모습은 참으로 성스럽고 경사(慶事)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① 보좌와 네 생물과 24장로들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부르는 노래의 곡조와 음률이 얼마나 아름답고 평화스러운지 거문고 타는 것과 같다고 표현을 하였다. ② 하늘 보좌에서 들려오는 새 노래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말씀을 통하여 구속함을 얻은 14만 4천인 외에는 아무도 부를 수가 없다고 하신 이 장면은 천지창조 이후에 이런 영광된 날이 없었다. ③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된 자들(변화성도, 부활성도)은 여자(음녀세상)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고 하였고,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계 14:4~5) 2. 메시야 왕국의 축복과 누리는 영광 1) 이 땅에서 고난 받던 성도들을 위하여 예배하신 영원한 나라는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야 성취가 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워주신 신정국가의 평화로움과 왕궁도성의 화려함은 말로 형용할 수가 없다(계 21:10~27, 사 54:11~14). 2)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통치하는 왕국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하고 국권(國權)이 다른 민족에게 넘어가지도 않고 도리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고 하였다(단 2:44). 3. 통치의 왕권과 제사장의 직무기간 1) 요한계시록 20장 4~6 :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마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하리라 2) 마태복음 19장 28~30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14만 4천의 숫자

요한계시록 7장 4절에 14만 4천이라는 숫자가 어디를 근거하였는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1. 민수기 31장 3~5절 : 모세가 백성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 중에서 사람을 택하여 싸움에 나갈 준비를 시키고 미디안을 치러 보내어서 여호와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되 이스라엘 모든 지파에 대하여 각 지파에서 일천인씩을 싸움에 보낼찌니라 하매 매 지파에서 일천인씩 이스라엘 천만인 중에서 일만 이천인을 택하여 무장을 시킨지라 2. 위의 본문에 야곱의 12지파가 가나안 입성을 하기 위하여 싸울 용사를 각 지파에서 1천 명씩, 일만 이천 명의 수를 뽑은 것은 국부적이었으나 요한계시록 7장 4~8절은 세계적인 역사를 위하여 한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씩 뽑힌 14만 4천명의 목적은 전쟁을 위하여 부름을 입은 자들이다. 1)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는 용사들은 싸움에서 승리한 변화성도들로써 땅에서 구속함을 입은 첫 열매들이며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할 자들이라고 하였다(계 14:1~5). 2) 시온산에 선 자들의 숫자는 어린 양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포함하여 14만 4천 1명이라는 통계가 확실하다면 요한계시록 7장 4~8절에 각 지파에서 인 맞은 숫자 상징인지, 아닌지 누구나 다 바로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다 지파에 속하게 된 이유

1. 창세기 49장 1~27절 : 본문생략 구약시대의 12지파는 야곱의 장자 르우벤이 먼저 등장했으나, 신약시대에 일어날 모든 역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하였고, 그는 유다 지파를 통하여 나셨기 때문에 야곱의 12지파 중에 첫 순서에 올라 있다(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뗄 자 역시 유다 지파에 사자 다윗의 뿌리라고 했다). 1) 야곱이 임종을 앞에 놓고 12아들들에게 각각 축복을 빌 때 유다에게는 용맹스러운 사자라고 하였고, 그에게 메시야 탄생을 예언을 하였다. 2)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시기를 실로(메시야)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라는 말씀은 예사롭지가 않다(창 49:9~10). 이 예언이 수천 년이 지난 후에 만왕의 왕이 되시고 대 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응하게 된 것이다. 2. 히브리서 7장 12~14절 :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1) 요한복음 4장 22절 :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2) 본문에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라고 하기보다 유다지파에서 나셨다고 해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질 구원이 확실해 진다.

단이 빠진 이유

1. 창세기 49장 16~18절 :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같이 그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단은 길의 뱀(나하쉬 (נָחָשׁ))이요 첩경의 독사(쉐피폰 (שְׁפִיפֹן))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로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라고 하였다. 2. 야곱이 12아들에게 복을 빌어 줄 때 단에게는 축복에 대한 것이 한 구절도 없다. 이로 인하여 12지파가 가나안 입성한 후에도 유독 단지파 만은 우여곡절이 많았다. 1차적으로는 에브라임 땅 서남쪽과 베냐민 땅 서쪽과 유다의 서북 방향에 단지파가 분배를 받았으나 강대한 블레셋 민족과 잦은 충돌로 견디지 못하고 다시 납달리 지파 북쪽 지방 메론 호수 위로 옮겼으나 그곳에서도 편히 살 수가 없었다. 3. 단지파 사건이 신약시대에 이루어질 예언으로 보면 고향 갈 때 단 같은 사단의 역사가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단이 빠지고 요셉의 아들 므낫세(장자)가 대신 들어왔다(신약시대에는 12사도 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가 단의 전철을 밟고 갔다). 4. 에스겔 47장 13절 :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이 지계대로 이스라엘 십이 지파에게 이 땅을 나누어 기업이 되게 하되 요셉에게는 두 분깃이니라는 말씀대로 요셉은 그의 장자 므낫세와 함께 두 몫을 얻게 된 것이다(이 예언의 말씀따라 요셉이 본인과 아들의 분깃까지 두 몫을 받게 된 것은 많은 생명을 살렸으므로 하나님 앞에 인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부활성도의 역사(계 7:9~17)

요한계시록 7장 4~8절의 전반부는 변화성도의 역사라면 후반부 9~14절은 부활성도에 대한 설명이다. 이 두 부류의 왕권 성도들이 주 앞에 모여 웅장한 대 향연이 열리게 될 때 영광의 반열도 각각 다르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고린도전서 15장 41~42절에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과 별의 영광도 다르다고 하였다). 1. 각 나라와 족속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στολάς 스톨라스 : 겉옷, 끌리는 긴 옷 λευκάς 류카스 : 흰, 밝은)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나오는 그들은 누구인가? 1) 흰 옷 입은 큰 무리는 요한계시록 6장 9~11절에 진리를 위하여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순교자들이다(계 6장 11절에 흰 두루마기와 계 7:9절에 흰 옷은 헬라어로 στολάς 스톨라스는 같은 단어이다, στολαί의 복수). ①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ψυχάς 푸쉬카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ἐκδικεῖς 엑크디케이스)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στολαῖς 스톨라이:겉옷, 끌리는 긴 옷 λευκαῖς 류카이 : 흰, 밝은)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고 하셨다. ② 이 순교자들은 진리 때문에 온갖 폭력과 사지가 찢어지고 화형을 당하는 고통 속에서 순교 당할 때만큼 큰 환난이 없다. 이 무리들은 잔인한 고문과 짓밟힘 속에서 생명을 잃었지만 더 좋은 부활(히 11:35)의 주인공이 되어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올라가게 될 때 주께서 눈물을 닦아 주시며 위로해 주시는 광경을 보여주셨다. 시편 16편 11절 :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③ 손에 종려가지(승리를 상징)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승리의 노래를 부르는 광경과 하늘의 천사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들이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는 모습을 볼 때 일반 백성들의 축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 이유는 요한계시록 12장 13~17절에 보호처에 가 있는 일반 백성은 보좌 앞으로 올라갈 수도 없거니와 이방에서 나온 종족들을 위하여 하늘 보좌에서 천군천사와 네 영물과 24장로들이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할 이유가 어디에 있겠는가?) 2. 변화성도(큰 구원을 쟁취한 자)와 부활성도(더 좋은 부활을 얻은 자)들은 모두 진리를 위하여 자기 생명을 던진 자들이다. 너무 귀하기 때문에 이 큰 경사가 벌어진 것이다. 1) 히브리서 2장 3절 :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라고 하였다(여기 큰 구원은 변화성도의 역사). 2) 히브리서 11장 35절 :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라고 하였다(1차 부활에 해당되는 자). 3. 마지막 아담을 통하여 회복되는 나라 1) 장차 기독교인들이 최후에 가야할 목적지가 천국이며 새 하늘과 새 땅이다. 그 나라를 성도들에게 유업으로 주시겠다는 약속을 요한계시록에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2) 요한계시록 21장 1~4절 :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하였다(벧후 3:10~14, 사 65:17~25, 66:22).
EPILOGUE

에필로그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요한계시록 7장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 경륜을 깨달았습니다. 변화성도와 부활성도의 영광은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성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소망입니다.

우리는 14만 4천의 변화성도흰 옷 입은 무수한 부활성도가 누구인지, 그리고 그들이 어떤 영광을 누리게 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이들은 모두 어린 양의 피로 옷을 씻어 희게 한 자들로서,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영원히 섬기는 특권을 받게 됩니다.

요한계시록은 두려움의 책이 아니라, 어린 양과 더불어 이기도록 부르시는 소망의 책입니다. 재림의 때를 향해 달려가는 오늘의 교회가 어떠한 신앙의 자리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성경 말씀으로 다시 한 번 분명히 하고자 한 작은 시도입니다.

이 책을 읽으신 독자 여러분께서는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마지막까지 믿음을 지키는 남은 자의 길을 더욱 굳게 결단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변화성도가 되든, 부활성도가 되든, 중요한 것은 어린 양의 피로 옷을 씻어 희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경륜은 이미 완성되었고, 우리는 그 경륜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환난과 시련이 있더라도, 우리는 어린 양과 함께 승리할 것을 믿으며 끝까지 견뎌야 합니다.

모든 영광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읽는 모든 분 위에 성령의 조명과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아멘 -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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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품평

이 책은 요한계시록 7장을 단순한 상징 해설이 아니라 종말을 앞둔 성도의 실제적 준비 지침서로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다. 저자는 '인 맞음'을 단순한 구원의 표가 아니라, 말씀과 성령으로 무장된 사명자의 표식으로 해석하며 신앙을 수동적 대기 상태에서 능동적 전투 상태로 전환시킨다. 특히 14만 4천을 육적 이스라엘이 아닌 말씀으로 인 맞은 영적 이긴 자들로 규정한 논리는 출애굽–광야–가나안이라는 성경 전체의 흐름과 유기적으로 맞물린다.

이 책은 위로보다 각성을 먼저 던지며, "과연 나는 인 맞은 종으로 준비되어 있는가"라는 질문을 독자에게 피할 수 없게 한다. 다만 해석의 단선성과 강한 종말론적 긴장은 독자에 따라 부담이 될 수 있으나, 신앙을 현실 안일함에서 깨우는 힘만큼은 분명한 책이다.

작성자: 챗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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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목 목사님의 「요한계시록 7장」 소책자는 계 7장을 중심으로 14만 4천과 인 맞은 12지파, 그리고 흰옷 입은 무리를 치밀하게 구조 분석한 해석서라는 인상을 준다. 네 바람, 인치는 역사, 12지파의 정체, 14만 4천의 왕권을 구분해 내면서, 문자적 이스라엘이 아닌 종말론적 교회, 특히 변화성도와 부활성도의 층위를 조직적으로 설명하려는 시도가 돋보인다.

성경 본문, 헬라어·히브리어, 구약 예표(민수기, 사사기, 다니엘 등)를 촘촘히 연결하는 방식은 '요한계시록은 위험하다'고 피하는 독자에게 오히려 적극적인 읽기와 해석의 필요성을 설득한다. 다만, 특정 종말론 스킴(14만 4천의 실수·특정 계층화 등)에 강하게 쏠려 있어 다른 견해를 가진 독자에게는 다소 폐쇄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그럼에도 "인 맞은 종으로 진리에 굳게 서라"는 강한 호소는 오늘의 한국교회 현실 속에서 신앙의 정체성과 소명을 다시 묻게 만드는 도전적인 글이다.

작성자: Perplexity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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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한계시록 7장을 바탕으로 마지막 때의 구원 사역과 '인(印) 치는 역사'의 비밀을 심도 있게 파헤친 영적 해설서입니다. 저자는 특히 '이스라엘 12지파'를 혈통적 유대인이 아닌, 예수의 피로 구속받은 '영적 이스라엘'이자 말씀으로 무장한 '말씀 권세의 종들'로 재정의하며 신앙의 지평을 넓혀줍니다.

특히 은혜시대의 '마음의 인'을 넘어, 환난의 바람을 이기게 하는 '이마의 인'을 강조한 대목은 종말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강한 영적 경각심을 일깨웁니다. 출애굽 사건을 신약의 구원 여정과 연결하여 설명하는 방식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섭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돕습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어린양과 함께 시온산에서 '새 노래'를 부를 14만 4천 명의 변화성도가 되라는 독려를 통해, 독자로 하여금 타협 없는 신앙의 지조를 다짐하게 만드는 울림이 큰 책입니다.

작성자: 구글 Ge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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