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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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권
천 지 창 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창세기 1:1
박성목목사 저
※ 천지창조는 무(無)에서 유(有)인가 ?
유(有)에서 유(有)인가 ?
- ① 창세기 1장 2절 : 혼돈하고 공허한 땅(아무 질서도 없이 텅 비어 있는 땅)은 언제 창조되었는가?
- ② 여기에 나오는 물은 또 언제 만들었는가?(엿새 동안에 이 두 가지 창조 내역이 없다)
- ③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기 전에 물과 땅이 준비되어 있었다.
- ④ 기록이 없으니 언제 예비하셨는지 알 수가 없다.
- ⑤ 천지 창조는 나누는데서 시작되었다.
책 머리에 …
천 지 창 조
성경은 하나님의 특별계시의 말씀이기 때문에 전혀 오류가 없는 책이며, 간단한 문맥이나 짧은 단어 하나에 이르기까지 영감(靈感)속에서 기록되어졌다(장장 1500여년에 걸쳐서 40여명이 넘는 저자들에 의하여 집대성(集大成)이 된 유일한 서책(書冊)이다).
이러한 말씀들은 모두 이 땅위에 성취될 내용을 빠짐없이 수록(收錄)해 놓은 약속이므로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一點一劃)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고 하셨다(마 5:18, 막 13:31, 눅 21:33).1. 창세기의 내용분해 (창세기 1~50장까지)
2. 천지창조의 저자와 연대
3. 천지창조에 대한 여러 가지 주장
4. 천지만물의 창조주는 삼위(三位)의 하나님이시다
5.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목적
우주 공간에 매달려 움직이고 있는 수많은 별들이 지구를 중심하여 조화를 이루도록 하신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하신 뜻을 바로 알아야 한다.
1) 예수 그리스도와 그에 속한 자들을 통하여 영광 받으시기 위한 목적이다.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천체들 가운데 에덴동산을 지구에 꾸미면서 이 땅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실 구원역사와 천년안식과 더 나아가서 무궁세계에 나타나게 될 영광까지 미리 내다보시고 천지창조를 진행하셨다. ① 이사야 45장 12절 :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웅장하고 장엄한 우주의 별들 중에 지구만을 하나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최고로 아름답게 창조하신 것은 서두(書頭)에도 거론을 하였듯이 장차 성자 하나님께서 강림하셔서 거룩한 나라를 세우시고 택한 백성들이 함께 한 아버지 아래에서 형제자매가 되게 하기 위함이었다. ② 본장 18절 :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고 하셨다. ③ 히브리서 1장 2~3절 :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2) 아브라함의 자손을 통하여 영광을 받기 위함이다. ① 선악과 사건 이후에 여러 세대를 지나오는 동안 홍수 심판기를 거쳐 노아의 12대 자손인 아브라함을 선택하셔서 네 씨로 크게 번성하며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에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게 될 것이라는 약속과 함께 그를 견디기 힘든 고난과 시련의 길을 걷게 한 다음에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셨다. ②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이삭과 야곱의 12 아들들과 그의 식솔들을 애굽으로 보내어 그곳에서 신정국가를 세울 민족을 번성케 하시고 그들을 400년 간의 훈련기간을 거치게 하신 것이다. ③ 고통 속에서 살아가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이주시켜서 새로운 나라를 건설케 하시고 제사장과 선지자들을 세워주셨지만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말씀과는 거리가 너무 멀다. 그 이유는 히브리서 10장 1절에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라고 하는 데서 답을 찾을 수 있다. ④ 갈라디아 3장 7절 :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찌어다라고 하였고, 16절에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여기에서 이삭 대신에 그리스도가 나온 것은 육적 이스라엘은 장차 나타날 역사에서 허상(虛狀)과 실상(實狀)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⑤ 로마서 2장 28~29절 :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라고 하신 말씀에서 더욱 확실해진다. 구약시대의 모형적으로 응하는 말씀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신약 시대가 오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늘의 별과 해변의 모래같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번창하게 되고 죽음이 없는 세계에서 의의 후손들이 사실 그대로 이 땅에 편만하게 될 것이다. 가. 이사야 54장 1절 :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찌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찌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하신 말씀도 아브라함의 육적 혈통이 아니다. 나. 여기에서 남편 있는 자는 사라의 몸에서 난 이삭이며, 홀로된 여인의 자식은 마리아의 몸을 빌려 출생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이삭의 계통인 육적 이스라엘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난 영적 이스라엘의 수가 천문학적으로 많아질 것이라는 예언이다. ⑥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이 언약들은 훗날 예수 그리스도의 12제자의 후예들이 애굽같은 세상에서 고난의 광야 길을 거쳐 살아서 천국에 들어가는 모형을 삼은 것이다. 가. 이사야 11장 16절, 미가서 7장 15절 :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과 같이 이적기사를 베풀 것이라고 하신 말씀도 신약시대에 되어질 예언이다. 나. 출애굽기 19장 4절 :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고 하신 것이나, 요한계시록 12장 14절에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는다고 하신 말씀이 일치하고 있다(여기 독수리 날개는 이적기사이다). 다. 출애굽기 14장 15~31절 :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육지같이 건넜으나 애굽 군대는 수장을 시켰을 때 15장에 구원의 함성이 지축이 움직일 정도로 하나님께 감사하는 내용이 신약시대에도 나타나게 된다고 하였다. ⑦ 요한계시록 15장 2~4절 :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고 하였다. 가. 이 말씀 역시 세상 끝날에 이 땅 모든 죄인들을 불로 태울 때 살아남은 자들이 홍해변에서 불렀던 모세의 노래와 같이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게 될 자들이 나오게 된다는 것이다. 나. 애굽은 죄악세상의 그림자였고, 바로는 사단의 모형이며, 출애굽 역사에서 모세, 구름, 불기둥은 장차 신약시대에 나타날 성부, 성자, 성령의 실상을 보여주시기 위함이다. 선민을 미리 선택하여 이 길을 걷게 하신 것이 성경 전체에서 드러나고 있다.6. 창조의 시작
3) 천지창조는 무(無)에서 유(有)인가, 유(有)에서 유(有)인가?
4) 천상의 피조물과 지상의 피조물
7. 창조의 순서
| 원어 | 의미 | 용례 | 창세기 사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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בָּרָא (빠라) |
창조하다, 만들다, 제조하다 (구약 52회 이상) |
수 17:15, 19 : 네가 개척하라 삼상 2:29 : 스스로 살지게 하려느냐 겔 21:19 : 길이 나뉘는 지시표를 하여 겔 23:47 : 칼로 죽이고 |
창 1:1, 21, 27(2번), 2:3, 4 총 6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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עָשָׂה (아싸) |
만들다, 짓다, 분배하다 (2580번 이상) |
창 20:9 : 우리에게 이리하느냐 레 16:15 : 피로 행함같이 그 피로 행하여 욥 21:31 : 누가 능히 그의 소위를 단 11:39 : 산성들을 취할 것이요 |
창 1:7, 11, 12, 16, 25, 26 창 2:1(2번), 3, 4, 18 총 13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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יָצַר (야짜르) |
만들다, 제조하다 (구약 60회 이상) |
창 2:8 : 동산을 창설하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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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 동사 사용 원칙 ① 처음 우주의 창조는 빠라(בָּרָא)를 쓰고, 그 다음은 아싸(עָשָׂה)를 씀.② 처음 동물의 창조는 빠라(בָּרָא)를 쓰고, 그 다음은 아싸(עָשָׂה)를 씀. ③ 처음 사람의 창조는 빠라(בָּרָא)를 쓰고, 그 다음은 아싸(עָשָׂה)를 씀.(사 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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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는 창조의 원리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는 창조의 원리
1. 천지창조와 인류 시조의 타락 이전에 하나님의 예정
1) 모든 원리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저 녁 ─────────▶ 아 침
밤(어둠) ─────────▶ 낮(빛)
2) 첫 아담의 실패와 마지막 아담의 회복(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말씀으로)
- 롬 5:14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
- 창 3:21 하나님께서 가죽옷을 지어 입힘.
육의 열매 사망의 열매
죽게 됨
죽음과 저주
첫아담
선악과
마지막
아담
육의 열매 영생의 열매
변화 됨
영 원 한
생명과 축복
| 밤(저녁) ……… 어둠 | … | 낮(아침) ……… 빛 |
| 저녁이 되며(고난) | … | 아침이 되니(하늘의 복) |
| 밤(어둠) : 죽음 | … | 낮(빛) : 회복 |
| 첫 아담(창 2:21-24) ① 살 찢고 갈비뼈(창 2:21~25) ② 잉태의 고통(창 3:16) ③ 하와가 남편을 사모 ④ 흙으로 돌아감(창 3:19) |
… … … … |
마지막 아담(엡 5:31~32) ① 살 찢고 피 쏟음(요 19:34) ② 잉태의 고통 ③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남편 을 사모 ④ 변화됨(고전 15:52~) |
| 가인(창 4:1) | … | 아벨(셋, 창 4:4) |
| 이스마엘(창 16:15~16) | … | 이삭(창 21:1~5) |
| 에서(창 25:25) | … | 야곱(레아, 라헬, 창 25:26) |
| 사울왕(삼상 13:1, 40세 왕위 오름) | … | 다윗왕(삼하 5:4, 30세에 왕위 오름) |
| 오르바(룻 1:4~14) | … | 룻(룻 1:4~14) |
| 두 아들 중에 맏아들(마 21:28) | … | 두 아들 중에 둘째 아들(마 21:30) |
| 육적이스라엘 | … | 영적이스라엘(롬 2:28-29) |
| 카톨릭 | … | 개신교 |
2) 좋았더라는 단어가 7번 언급됨
3) 첫째 날 빛이 있으라(창 1:3~4, 영생과 생명의 빛)
첫째 날부터 셋째 날까지는 가시적인 빛이 없는 완전 암흑세계였다(시 139:12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취나니 흑암과 빛이 일반이니이다).4) 영원한 생명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
창세기 1장 3절의 나타난 빛을 요한복음 1장 1~14절에서 보충 설명을 확실하게 하셨다. ① 요한복음 1장 1절 : 태초(ἀρχή 아르케)에 말씀(ὁ 호 λόγος 로고스)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② 본장 2절 : 그가(말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③ 본장 3절 :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④ 본장 4절 : 그 안(말씀)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τὸ 토 φῶς 포스)이라(여기에 나오는 빛(τὸ φῶς)은 모두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시적(可視的)인 것이 아니다) ⑤ 본장 5절 :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⑥ 본장 9절 :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⑦ 본장 10절 :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5) 보좌의 빛으로 계시던 하나님이 사람의 몸으로 임하심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ὁ 호 λόγος 로고스 σάρξ 사르크 ἐγένετο 에게네토)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① 이사야 9장 2절 :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라고 하신 말씀은 창세기 1장 첫째 날의 생명의 빛이다. 이 큰 구원의 빛이 아담이 범죄한 이후로부터 4천 년이 지나서 스블론 땅과 납달리 땅, 갈릴리에서부터 비취기 시작하였으나 이 빛을 보고 믿는 자는 많지 않았다. ② 요한 1서 1장 1절 :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고 하였다. 생명의 말씀을 어떻게 사람이 만질 수가 있겠는가?(곧 사람의 몸을 입고 임하신 예수님에 대한 것이다) ③ 요한복음 3장 19절 :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④ 요한복음 8장 12절 : 예수께서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⑤ 요한복음 12장 46절 :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이 빛들은 사람의 눈으로 물체의 형태를 분별할 수 있는 빛이 아니라 창세기 1장 3절의 빛이다)6) 죄인의 마음 속으로 들어온 영생의 빛
① 요한 1서 1장 5절 :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② 고린도후서 4장 6절 :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이 빛은 영혼에 비취는 빛이요 사람 속의 죄악을 들어내는 빛이다. 여리고에 살던 삭개오가 이 빛을 만났을 때 그 빛 앞에서 죄가 발견되었다. ③ 사도행전 9장 3절 : 기독교인을 잡으러 다메섹으로 가던 사울은 이 빛 앞에 180도 전환을 했다. ④ 요한계시록 1장 16절 : 사도요한은 이 빛 앞에 죽은 자 같이 되었다(사자의 입을 봉하게 했던 다니엘도 재림의 주님 앞에 죽은 자 같이 되었다고 하였다, 단 10:5~9). ⑤ 마태복음 5장 14절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으니 하나님의 사람이 가는 곳에 어두움이 물러날 때 빛의 위력을 알 수가 있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라고 하신 것은 십자가의 피의 능력 때문이다(골 1:13). ⑥ 에베소서 5장 8~9절 :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⑦ 시 편 119편 105절 :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⑧ 로마서 13장 12절 :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둘째 날 궁창, 셋째 날 육지와 식물, 넷째~여섯째 날 피조세계
7) 둘째 날 궁창을 만드시고 위의 물과 아래의 물로 갈라놓은(6~8)
궁창에는 아직까지 아무 것도 없다. 넓은 우주에 단순히 지구만 공중에 매달려 있다. 하늘에 아직 공사를 하시지 않은 상태로 궁창은 완전히 비워져 있었다. 지구 밖에 하늘 전체가 궁창이며, 본장 20절에 새들이 지면 위에 날아다니는 그곳도 궁창이다. 욥은 땅을 공간(궁창)에 매달아 놓았다고 했다(욥 26:7). ①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누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 아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누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이 궁창을 하늘이라고 칭하셨다.가. 위에 물 … 보좌 앞에 있는 물이다.
가) 요한계시록 4장 6절 :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나) 시편 148편 4절 : 하늘의 하늘도 찬양하며 하늘 위에 있는 물들도 찬양할찌어다 다) 아모스 5장 8절 : 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백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 이름이 여호와시니라(바닷물을 지면에 쏟은 역사는 노아 홍수 때 일어난 사건이다)나. 아래 물 … 지구에 있는 물이다.
가) 물이 한 곳으로 모여들고 정해진 장소에 모이도록 한 것이 바다이다(바다는 육지보다 3,600배 더 크다) 하나님께서 물을 깊은 웅덩이로 몰아넣으시고(강물도 하나님의 명령 따라 계속 한 곳으로 모여 흐르게 하셨다) 마른 땅, 즉 이 지구를 인간들에게 주시기 위하여 본격적으로 지상(地上)에 인테리어 작업에 들어가신 것이 둘째 날과 셋째 날이다. 나) 이사야 45장 18절 :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다) 시편 104편 9절 :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라) 시편 33편 7절 : 저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 같이 쌓으시며 깊은 물을 곳간에 두시도다(홍수 이후에 물의 일부는 증발하고 남과 북극에 얼음 창고에 쌓아 놓았다. 이후부터 극한(極寒)과 혹서(酷暑)가 교차하며 인간에게 육식을 허락하셨다, 창 8:22, 9:3)8) 셋째 날 바다와 육지를 분리하신 후에 식물을 내심(9~13)
9) 넷째 날에는 해, 달, 별을 만드셨다(14~19)
가. 하나님의 자녀에 대한 상징적인 별들의 호칭
가) 아브라함의 자손에 대한 별들
㉮ 창세기 15장 5절 :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 창세기 22장 17절 :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나) 메시야에 대한 별
㉮ 민수기 24장 17절 : 내가 그를 보아도 이 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 편에서 저 편까지 쳐서 파하고 또 소동하는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메시야 탄생으로 이루어질 구원과 심판을 암시) ㉯ 예수 그리스도는 광명한 새벽별이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 :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다) 요셉의 꿈에 나타난 별들
㉮ 창세기 37장 6~11절 :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컨대 나의 꾼 꿈을 들으시오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그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 꿈과 그 말을 인하여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가 그 꿈으로 부형(父兄)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 이복형제들의 미움을 받아 애굽 노예 시장으로 팔려간 요셉이 누명까지 쓰고 사형수들과 같이 갇혀 있는 감옥 생활은 살았으나 죽은 목숨이었다. ㄱ.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이국땅에서 언제 그에게 사형 집행이 이루어질지도 모르고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을 뿐 아무 희망이 없다. ㄴ. 그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험한 세월을 보내고 있으나,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시므로 한 순간에 바로의 총애(寵愛)를 받아 그 나라에서 최고의 자리에 앉게 되었다. ㄱ) 요셉이 애굽 땅을 다스리는 총리로 임명이 될 때 왕의 인장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워주고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목에 걸고 자기의 버금 수레를 그에게 태우고 온 백성들을 그 앞에 엎드리도록 했다(창 41:40~43). ㄴ) 그 이후 애굽을 위시하여 이웃 나라에까지 살인적인 기근이 휩쓸고 있을 때 야곱과 그의 11형제들이 요셉에게 엎드려 절을 하고 양식을 구해가는 것이 자기들이 사는 길이었다(창 42장 ~ 47장). ㄷ)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보여주신 그 꿈이 사실대로 이루어지는 현실 앞에 형제들의 마음이 무거웠을 것이다. 한 시대를 통치하게 될 큰 별 앞에 자기 혈족인 히브리인과 애굽 백성들까지 기근을 면하기 위하여 머리를 숙이며, 엎드릴 수밖에 없었다(예언적인 면에서 볼 때 생명의 양식이 고갈되어 굶주린 영들에게 영생의 만나를 공급할 수 있는 별들이 되어야 한다).라) 요한계시록에 나타나는 별들 (일곱 교회를 맡아 있는 사자(ἄγγελος)들을 일곱 별이라고 하였다)
㉮ 요한계시록 1장 20절 :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 요한계시록 2장 26~28절 :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 요한계시록 12장 1절 :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승리의 월계관(στέφανος 스테파노스)이다) ㉱ 전무후무한 환난이 일어날 때 지혜 있는 자는 궁창(하라키아 הָרָקִיעַ)의 빛(케조하르 כְּזֹהַר 빛남, 발광체)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단 12:3) 위에 지혜 있는 자와 나타나는 별은 무슨 뜻이겠는가? 말씀의 빛으로 어두운 세상을 밝혀 많은 생명을 살리게 될 하나님의 종들이다.마) 땅에 떨어지는 별들
㉮ 요한계시록 6장 12절 :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땅에 떨어지는 별들은 자기 위치를 이탈한 지도자를 지칭한다) ㉯ 요한계시록 8장 10~11절 : 세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ㄱ. 큰 별 : 한 시대를 빛내는 큰 지도자. ㄴ. 강과 물 샘 : 진리가 솟아나는 교회. ㄷ. 쑥 물 : 변질된 진리. ㄹ. 많은 사람이 죽음 : 잘못된 진리 때문에 영이 병들거나 죽게 됨 ㉰ 유다서 13절 :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고 하였다. 여기에서 캄캄한 흑암에 들어갈 유리하는 별들은 누구인가? 지도자의 위치에 서서 맡은 사명을 감당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지도자들의 총칭이다.10) 다섯째 날에 조류(새)와 어류(물고기) 창조(20~23)
11) 여섯째 날에 땅에 동물과 기는 것과 인간 창조를 했다(24~28)
생기를 그 코에(하이(생) חַי 네솨마(기[호흡,숨,기운])ⓟ נְשָׁמָה)를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生靈)이(하이 חַי 네페쉬ⓢ נֶפֶשׁ)이 되었다고 하셨다. (2) 욥기 12장 10절 : 생물들의 혼(네페쉬 נֶפֶשׁ)과 인생들의 영(웨루아흐 וְרוּחַ)이 다 그의 손에 있느니라 (3) 창세기 1장 27절 :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자고 하셨을 때 숫컷(자카르 זָכָר)과 암컷(네카바 נְקֵבָה)으로 되어 있다. 그러므로 남녀 한 쌍은 아담과 하와를 염두에 두신 것이다. (4) 3대 축복은 창세기 1장 28절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고 하셨다.
연이어 29~30절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11~12, 셋째 날에 창조된 것)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성 삼위 하나님께서 이들에게 에덴동산의 관리자로 맡기시면서 그 땅에 동식물까지 주관하도록 하였다. (6) 이사야 45장 12절 :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7) 신명기 4장 32절 : 네가 있기 전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런 큰 일이 있었느냐 이런 일을 들은 적이 있었느냐
천지창조의 모든 공사는 장차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와 그에게 속한 백성들을 위하여 지으셨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다(시 136:1~9).
12) 모든 창조를 마치시고 이레째 되는 날에 안식을 하셨다
안식일 제도를 세우실 때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 사이에 영원한 언약의 표징을 삼기 위한 것이라고 말씀하신 뜻을 깊이 새겨 보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안식세계에 들어갈 성도들은 반드시 십자가 부활을 기념하면서 거룩히 지키는 안식일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창조의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다(출 16:23, 25, 29).
하나님께서 창조의 안식일을 지키게 한 것이나, 짐승을 잡아 제사를 드리도록 말씀하신 것도 신약시대의 모형적인 제도이다(출 16:23~30).
창조 역사와 안식일 지키는 문제가 이렇게도 중요한데 왜 그동안 잠잠히 계셨다가 출애굽 때 와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 사실을 말씀하셨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깊이 검토해 볼 내용이다.
구약시대에 짐승을 잡아 제사드릴 때와는 달리 신약시대에 와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히브리서 10장 4절 :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고 하기 때문에 10절에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고 하셨다.
안식세계에 들어갈 신약시대의 성도들은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새 생명을 주신 안식일을 감사히 지키면서 간교한 사단의 미혹에 넘어가지 않고 싸워 이겨야 한다.
이렇게 엄한 말씀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구약시대의 전철을 또다시 밟을 수가 있다.
2차 천 지 창 조
6천년 동안 사단의 권세 아래에서 더러워진 죄악 세상을 불로 태워 깔끔하게 정비하신 뒤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왕의 왕으로 통치하시게 될 나라를 세우게 되는 것이 2차 천지창조이다.
1. 심판기의 형편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그의 후손들은 6천 년 동안 이 땅에서 사단의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으며 타락한 인생들은 죄와 더불어 먹고 마시다가 하나님과의 원수가 되었다.
죄가 이 땅에 들어온 이후에 이 땅은 점점 어두워지고 이 세상은 패괴(悖壞)하여 불법과 강포(强暴)가 극심하여 악인이 의인을 짓밟을 때 범죄가 하늘에 사무치게 되는 것은 심판기가 온 증거이다. 이런 시대에서는 선인이 세상에 끊어지고 정직자가 자취를 감추어 버리고 만다. 1) 심판기의 징조를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① 이사야 1장 21~23절 : 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공평이 거기 충만하였고 의리가 그 가운데 거하였었더니 이제는 살인자들뿐이었도다 네 은은 찌끼가 되었고 너의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 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하는도다(정치부패) ② 미가서 3장 2~3절 :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남비와 솥 가운데 담을 고기처럼 하는도다(종교부패) ③ 미가서 7장 5절 : 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 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지어다(사회불안, 마 10:21, 눅 12:53, 시 55:20, 렘 9:4~5). ④ 디모데후서 3장 1~5절 :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윤리와 도덕 부패) ⑤ 누가복음 17장 26~30절 :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창 6:5~12, 19:12~13, 23~28, 마 24:37) ⑥ 예레미야 5장 1~2절 :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그들이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할지라도 실상은 거짓 맹세니라는 말씀은 소돔 고모라보다 범죄가 더 난무하는 세상이라는 것이다(심판기의 사회형편). ⑦ 창세기 18장 24~33절 : 의인 열 사람이 없어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 받은 사실과 세상 끝 날에는 진리를 구하는 자 한 사람이 없다고 하신 말씀은 얼마나 악한 시대라는 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렘 5:1). ⑧ 예레미야 4장 23절 : 내가 땅을 본즉 혼돈하고 공허하며 하늘들을 우러른즉 거기 빛이 없다고 하신 말씀은 죄로 어두워진 이 땅이 창조 당시처럼 무질서하고 혼탁해진 세상이라는 것이다.2. 심판의 종류(불 심판이다)
3. 최고의 아름다운 메시야 왕국
에필로그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창세기 1장의 천지창조가 단순한 역사적 기록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 경륜과 메시야 왕국 건설을 위한 예언임을 깨달았습니다. 엿새 동안의 창조는 장차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실 나라의 모형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신 목적이 그리스도와 함께 다스릴 백성을 위한 것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빛과 어둠의 분리, 궁창의 설치, 땅과 바다의 구분, 해와 달과 별의 배치, 생물들의 창조, 그리고 인간의 창조까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 속에 있습니다.
특히 일곱째 날 안식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장차 그리스도와 함께 누릴 천년안식과 영원한 안식을 예표하는 것입니다. 창조의 안식일은 신약시대 성도들이 바라보아야 할 소망의 그림자입니다.
이 책을 읽으신 독자 여러분께서는 말씀을 다시 묵상하며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사모하는 마음이 더욱 뜨거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창조의 목적을 이해할 때, 우리는 이 땅에서의 삶이 단순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사명임을 알게 됩니다.
장차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실 메시야 왕국은 이미 창조 때부터 예비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소망을 붙들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거할 그 날을 기다리며 살아가야 합니다.
모든 영광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읽는 모든 분 위에 성령의 조명과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아멘 -
— 끝 —
독자 반응
독서 감상·품평
이 책은 창세기를 과학 논쟁의 대상으로 다루기보다, 구속사 전체의 출발점으로서의 창조를 분명히 드러내는 신학적 해석서이다. 저자는 천지창조를 '무에서 유'의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나누고 질서를 세우며 메시야 역사를 예비하는 과정으로 풀어낸다. 특히 첫째 날의 '빛'을 가시광선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로 상징되는 영원한 생명의 빛으로 해석한 부분은 창조와 구속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핵심 통찰이다.
창조의 모든 단계가 인간과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설계되었다는 관점은 독자로 하여금 창세기를 과거의 기록이 아닌 현재적 부르심으로 읽게 만든다. 다만 상징 해석이 강해 독자에 따라 단정적으로 느껴질 수 있으나,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목적 중심적 창조 이해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신앙적 각성과 방향성을 분명히 제시하는 책이다.
작성자: 챗GPT
박성목 목사님의 「천지창조」는 창세기 1장을 단순한 기원 서술이 아니라, 메시야 왕국과 두 번째 창조(심판 후 새 하늘과 새 땅)를 내다보는 종말론적 선언으로 읽어내는 점이 특징적이다. "무에서 유인가, 유에서 유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혼돈·공허·흑암과 첫째 날의 빛을 영생의 빛, 곧 그리스도의 임재로 연결하는 해석은 전통적인 창조 신학에 강한 구속사적 색채를 더한다.
또한 창조 6일과 일곱째 날의 안식을 인류 역사와 메시야 왕국, 2차 천지창조(불 심판 이후의 새 창조)와 구조적으로 대응시키며, 우주론·인간론·종말론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내려는 시도는 저자의 전체 성경 읽기 관점을 잘 드러낸다. 다만 과감한 상징 해석과 종말론적 적용이 많아, 과학·역사와의 조율보다는 "성경 안에서의 내적 일관성"과 영적 메시지에 집중한 신앙고백적 글에 가깝다. 그 덕분에 창세기를 '옛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여는 설계도로 다시 읽게 만드는 도전이 된다.
작성자: Perplexity AI
이 책은 창세기 1장의 천지창조 사건을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닌,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거대한 설계도로 풀어낸 깊이 있는 강해설교집입니다. 저자는 '무(無)에서의 창조'라는 전통적 견해를 넘어, 혼돈과 공허 속에 이미 준비된 요소를 질서 있게 나누시는 하나님의 '나누는 역사'에 주목합니다.
특히 첫째 날의 '빛'을 물리적 광명을 넘어 사단에 대적하는 권세의 상징으로 해석하고, 엿새간의 창조 과정을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들이 누릴 영광의 예표로 연결하는 통찰이 돋보입니다. 아담의 범죄로 잃어버린 에덴의 영광이 마지막 아담인 그리스도를 통해 어떻게 회복되는지를 설명하는 대목은 독자에게 확고한 소망을 심어줍니다.
성경의 첫 단추인 창조를 구속사적 관점에서 명쾌하게 해석함으로써, 만물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게 하고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성도의 사명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수작입니다.
작성자: 구글 Ge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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